'출처-마운틴무브먼트 제공'

[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

박해진의 훈훈한 인성은 촬영장 뒤 편에서도 빛이 났다.

박해진은 ‘포레스트’ 촬영장 비하인드 컷서 촬영장에서 섬세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선, 후배 동료들을 챙기는 그의 모습에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그는 촬영장에서 늘 동료와 선후배들을 먼저 챙기는 따뜻함으로 촬영장에서 훈훈함을 담당했다. 

 

배우들의 메이크업부터 헤어스타일까지 직접 체크해주는가 하면 후배들에게는 섬세한 연기 조언을 아끼지 않고 누구에게나 먼저 다가가는 배려심으로 특급 애티튜드를 보여주었다고. 이런 그의 모습을 담은 사진만으로도 드라마 팬들에게는 따뜻한 미소를 짓게 만들고 있다. 

 

한편, 현재 박해진은 5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꼰대인턴'의 주인공 가열찬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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