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에이치 정영재 회장 대구에 성금 1억 지원
[MHN 기부문화] 코로나19 확산으로 각계각층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 기업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척추 과학 브랜드 ㈜쓰리에이치가 코로나 19 환자 및 방역을 위해 힘을 보태기 위해 성금 1억 원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전달했다.
정영재 회장은 '코로나 19와 최전선에서 매일 사투하고 있는 의료진 및 방역 인력들에 경의를 표한다.”며 “대구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모두 건강하게 함께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시에 2020년 기준 누적 수출액 1200만 달러를 돌파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의 인기도 반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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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기부문화] 주식회사 쓰리에이치 코로나 19 지원 위해 대구에 1억 원 기부
주식회사 쓰리에이치, 정영재 회장 '코로나 19 긴급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