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허각이 유재환, 신동에 이에 다이어트 핫 이슈 연예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허각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달만에 10kg 감량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허각은 “이전에는 항상 굶거나 극단적인 방법의 다이어트를 했었고 그러다 보니 요요가 더 심하게 오고 건강까지 나빠지게 됐는데 지금은 하루 세끼를 다 먹으면서 하니까 컨디션도 더 좋아지고 아침에 일어날 때도 몸이 훨씬 가볍고 개운한 걸 느끼게 됐다”며 “운동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힘들었는데 누워서 기기로 관리를 받다 보니 편해서 내가 지금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전했다. 

특히 건강한 방법에 대해 자신한 허각은 현재는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갑상선 암을 겪으며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더욱 많이 생각을 하게 됐다고 한다. 

허각의 최종 감럄목표는 63kg이라고 하며 혼자서 하는 다이어트는 너무 지치고 어렵지만 현재는 담당 컨설턴트가 케어해 주고 AI의 도움을 받아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기 때문에 훨씬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가 가능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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