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시작되면 따뜻한 햇빛과 강한 자외선이 피부를 자극하기 쉬워진다. 또한 봄철 꽃가루와 미세먼지 등으로 신생아피부트러블, 아기·유아아토피 등 다양한 피부질환이 발생하거나 악화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때문에 외출을 하고 난 후에는 아기바디워시를 이용해 깨끗하게 씻겨주고 베이비수딩젤과 신생아수딩젤 등 아기보습제를 발라주어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4월 초부터 자외선 지수가 점차 높아지기 때문에 피부가 약하고 민감한 아이들의 경우 아기선크림, 유아선팩트, 아기선스틱 등의 자외선차단제로 피부를 보호해줘야 한다.

이에 아이부터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순한선크림, 무기자차선스틱, 어린이선쿠션 등 다양한 제품이 주목 받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가운데 자연유래 성분만을 고집하는 아기화장품 브랜드 몽디에스는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선크림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브랜드의 유아선크림은 부담 없는 SPF35 수치로 자외선을 차단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안전하게 만들어졌으며 피부 표면에서 자외선을 반사하는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아기썬크림이다.

유아썬스틱은 편안한 그립감의 물방울 스틱으로 휴대성이 좋아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보송한선스틱 제품이다. 17가지 새싹에서 추출한 발아 생명 에너지가 햇빛과 외부환경에 의해 자극 받은 여린 피부를 순하게 진정시키고 무기자차 특유의 백탁현상과 뻑뻑한 발림성을 최소화해 번들거림 없이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다.

휴대성과 간편성을 모두 갖춰 육아 맘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몽디에스 유아썬팩트는 쿠션 타입의 제품으로 어디서든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비타민 나무 콤플렉스가 햇빛과 외부환경에 의해 자극 받은 피부에 수분과 활력을 부여하고 피부 표면에서 자외선을 반사하는 무기자차로 특유의 건조함을 최소화한 어린이선쿠션이다.

제대로 된 베이비썬크림 사용법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20~30분 전에 발라주고 물놀이나 땀이 많이 날 경우 3시간 후 덧발라주는 것이 좋으며,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한 후에는 유아클렌징 제품으로 잔여물을 씻어내는 것도 아이피부를 보호하는 방법 중에 하나이다.

이처럼 몽디에스는 제품력을 인정 받아 2017년 유아화장품 부문2년 연속 8관왕에 이어 2018년 코리아 맘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시킨케어 부문 1위, 한국 브랜드 선호도 3년연속 1위, 우리아이를 위한 베스트 브랜드(BBKI) 젖병세제 부문1위, 고객 감동서비스지수 1위, 대한민국 공감경영대상 유아화장품 부문 '식품의약안전처장상' 등 수상한 전력이 있으며, 최근 TV조선에서 주최한 ‘2019 TV조선 경영대상’ 고객사랑브랜드 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몽디에스는 트리니티 산후조리원 뿐만 아니라 미국 첫 수출 성공과 동시에 미국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몽디에스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시코르(명동점, 용산I-PARK몰, 강남역, 타임스퀘어, 고속터미널역점), 롯데온라인면세점, 신세계온라인면세점, 롯데마트 전 지점, 올리브영, 롯데백화점, 온앤더뷰티(월드타워), 건대스타시티점, 온누리스토어, 현대백화점 면세점 무역센터점, 삐에로쇼핑, 온누리약국, 신세계백화점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입점하였으며 유아바디워시&유아샴푸, 신생아수딩젤, 신생아로션, 유아크림, 기저귀발진크림 등을 다양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29 극복’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코로나로 인해 외출이 어려워지면서 온라인 구매를 많이 하는 가정을 위해 필요한 제품을 합리적이고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전 품목을 1+1으로 기획해 선보이고 있으며, 구매금액별로 아기세제, 천연섬유유연제 등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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