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주현준] 본격적으로 봄이 다가오면서 클린앤제이는 업계에서 선두로 가전제품청소를 본격화한다. 특히 에어컨청소는 클린앤제이만의 노하우로 6단계 시스템을 통해서 철저한 청소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정에서는 가전제품을 분리하거나 내부의 오염까지는 청소하기가 힘들다. 따라서 방치 해놓고 있다가 여름철 급하게 바로 사용하게 되면 기관지 등 건강상 해로운 점이 많다. 클린앤제이는 다년간의 노하우와 5년 연속 소비자만족도1위 명성에 걸맞게 최상의 고객 만족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클린앤제이 가전제품 서비스의 간략한 프로세스는 제일 먼저 가전제품(에어컨)을 안전하게 분리하고 오염도를 체크하여 고압세척, 향균 시공까지 철저한 케어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이에 따라 에어컨의 에너지효율을 올리고 냄새와 위생을 한 방에 잡는 것이 포인트다.

클린앤제이 관계자는 “가전제품의 외부만 청결하게 하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다. 특히 에어컨의 청결은 호흡기질환과 직결되어 있고, 세탁기는 피부질환과 직결되어있다. 따라서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는 전문가가 내부 청소를 위해 안전하게 뜯어서 파악 후 청소를 하고 거기에 업체만의 노하우와 향균까지 더 해야 비로소 완전한 청소라고 할 수 있다”면서 “최근 코로나19로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크게 늘고 있는데, 이럴 때 일수록 가전제품과 집안 청소 및 위생을 철저히 해야 개인안전을 보장 받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한편 클린앤제이에서는 4월까지 모든 청소고객을 위한 코로나19 무료 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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