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인 창업, 나홀로 창업 등 본업 이외에도 여러가지 부업을 계획하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더욱 부수적인 수입을 원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어떤 창업에 있어서 비용과 시간 때문에 계획을 차후로 미루거나 다시 보류하는 경우가 많아 예비 창업주들에게는 큰 고민이 될 수 있다.

이에 ㈜구스의 신개념 플랫폼인 구스업이 핸드폰을 비롯한 각종 가전제품을 판매 및 무료 쇼핑몰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는 쇼핑몰 개설 이후에도 관리비나 수수료가 없어 판매자는 수입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페이백 시스템이 적용되어 소비자가 가족이나 지인에게 판매한 금액의 일정 부분을 페이백해준다.

㈜구스의 관계자는 “페이백 시스템으로 주부, 프리랜서, 부업을 원하는 직장인들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 본인이 렌탈이나 모바일을 구매하지 않아도 쇼핑몰 분양을 무료로 받으실 수 있으며 프리랜서처럼 자유롭게 활동하면서 홍보하여 판매할 수 있다는 점이 크게 관심을 받고 있는 긍정적인 이유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이어 “구스업에서는 더욱 좋은 플랫폼으로 판매자와 구매자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연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통신 도·소매 10년 경력의 ㈜구스는 이번 2020년을 시작으로 구스업 플랫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스업의 무료 사이트 분양 신청은 구스업 홈페이지의 회원가입을 통하여 가능하며 사이트 이용기간은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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