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주현준] 일레븐코퍼레이션에서 오는 1일 데일리 케어 브랜드 ‘하루미’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하루 하루 달라지는 아름다움, 하루미’ 라는 메인 슬로건 아래 고 칼로리, 고 나트륨 음식 섭취가 많아지는 현대인을 위해 ‘가벼운 하루’와 건강한 재료만을 사용한 ‘건강한 하루’를 새롭게 선보인다. 

‘가벼운 하루’ 라인, ‘하루지움’은 쌉싸름한 녹차와 상큼한 레몬의 조합으로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기존 ‘아이돌 물’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레시피로, 국내산 늙은 호박과 팥을 담아 몸이 더욱 가벼워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설탕 대신 프리바이오틱스인 프락토올리고당과 자연 유래 성분인 자일리톨로 단맛을 내, 하루미만의 특별 레시피로 일명 ‘하루미 아이돌 물’을 완성하였다. 

‘하루지움’과 함께 론칭되는 ‘하루태움’은 물 대신 마시는 버닝티이다. 화학 버닝 성분 대신 카이엔 페퍼를 함유하여 부담 없이 섭취 가능하다. 

히비스커스와 아로니아로 맛을 낸 신선하고 달콤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하루태움’은 운동 전 부스터가 필요하거나 효율적으로 운동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특히, 오는 8일에 론칭하는 ‘건강한 하루’ 라인 ‘하루채움’은 17가지 과채와 4종 효소, 9종의 유산균까지 건강함을 가득 담았다. 분해 활성도가 무려 121,200unit인 곡물발효효소제품으로 화학적 정제 효소를 사용하지 않아 인절미, 미숫가루의 고소한 효소 파우더로 맛까지 사로잡아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하루미 담당자는 “하루미 제품은 하루 한 포, 언제 어디서나 공간 제약 없이 가볍게 섭취 가능하다.”,“가벼운 하루 라인은 1일 1회, 1회 1포 물에 타서 섭취하고, 기호에 따라 얼음을 타먹어도 된다. ‘하루채움’은 물에 희석시키지 않고 가루 그대로를 먹어도 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루미 ‘하루지움’과 ‘하루태움’의 자세한 내용은 하루미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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