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영어&화상영어 대표 브랜드 민트영어가 초등화상영어 공략 수업인 AHOP 과정을 새롭게 단장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민트영어는 자체 개발한 다양한 심화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원어민과 1:1 맞춤형 개인 수업을 진행하는 전화영어&화상영어 교육 업체이다. 이곳은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됨에 따라 집에서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는 영어회화 화상수업을 찾는 수강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 평소보다 수강량을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민트영어가 전화영어, 화상영어 프로그램에 맞춰 선보이는 초등화상영어 커리큘럼 ‘AHOP(American Homeschooling Online Program)’는 미국 교육부에서 권장하고 대다수의 주에서 정식 채택한 미국의 공통 학습기준에 따라 실제 미국 초등학생들이 배우는 정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영어 수업이다. 

AHOP 과정인 수학, 과학, 사회 과목을 한국어로 번역된 동영상 강의로 예습을 마친 뒤 원어민 강사와 1:1 수업, 레슨별 복습 등을 거쳐 숙제를 등록하면 담당 강사의 상세한 피드백을 받아볼 수 있다. 추가로 기말고사 테스트를 통과한 수강생들에게는 무료 수업을 들을 수 있는 포인트와 특별 매달을 제공하고 있다. 새로워진 AHOP 과정은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뒤늦게 영어 회화 공부를 시작하는 성인 회원들에게도 추천할 만하다.

이외에도 민트영어는 언제, 어디서든 24시간 풀타임 수강이 가능하도록 수업 벼락치기 기능, 수업 장기 연기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무료 영어 첨삭 서비스, 수업 대본 서비스, 영어 작문, 내 마음대로 강사 선택/변경하기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민트영어 관계자는 “민트영어는 항상 회원들의 의견을 귀 기울이며 질 좋은 교육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영어는 공부가 아닌 중독, 게임처럼 즐기는 민트영어’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도 소비자들을 위한 전화영어, 화상영어 수업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민트영어는 차별화된 교육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로부터 돈독한 신뢰를 쌓아 4년 연속 한국 브랜드 선호도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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