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에 참석한 배우·영화인에 프리미엄 두피 클리닉 라인 ‘올젠 시그니처’ 증정

프로페셔널 헤어 브랜드 ㈜옵시디앙(대표 양한홍)이 제 56회 대종상 영화제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국내 영화 산업 발전을 후원했다.

이번 대종상 영화제는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었으나 국내 최고의 배우 및 영화인 154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방송인 이휘재와 모델 한혜진이 MC를 맡았으며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 시나리오상 등 5관왕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여우주연상과 남우주연상은 각각 배우 정유미, 이병헌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연회장 테이블에는 옵시디앙의 프리미엄 두피 클리닉 라인 ‘올젠 시그니처 스칼프 필링’, ‘올젠 시그니처 스칼프 컨트롤 샴푸’, ‘올젠 시그니처 센서티브 힐링 샴푸’ 3종이 단독 진열되어 행사에 참석한 배우와 내빈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올젠 시그니처’는 두피 타입별 테라피를 선사하는 클리닉 라인으로서 모태기업인 LG 생활건강의 ‘올젠’으로 시작해 20년을 이어온 옵시디앙 대표 제품이다. 

옵시디앙 관계자는 “대종상 영화제를 통해 국내 문화 산업 발전을 응원하게 되어 뜻깊다”며 “헤어 프로페셔널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연구개발에 매진해 더욱 뛰어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옵시디앙이 대종상 영화제 참석자에 증정한 ‘올젠 시그니처’ 등 전 제품은 옵시디앙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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