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꼰대인턴)

화제의 드라마 MBC 꼰대인턴이 최종회를 맞이했다. 1일 방송한 꼰대인턴 12부에서는 계약직과 인턴, 정규직의 비애가 느껴지는 내용이 그려지며, 회사원들의 비애를 그렸다.

특히, 준수식품 신입인턴 이태리(한지은)가 계약직 2년이 종료된 후, 새로운 회사의 출근을 위해 새 가방을 보며 다짐하는 모습은 회사원들의 공감을 사며, 현실성을 더했다.

(사진제공 : 꼰대인턴)

이 날, 이태리가 쇼핑백에서 꺼낸 가방은 폴스부띠끄(Pauls Boutique)의 보이테디백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니 사이즈의 가방이 회사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또 다시 현실성을 보여주며 극을 마무리한 것.

한편, 꼰대인턴 한지은이 착용한 가방 브랜드 폴스부띠끄는 여름을 맞이해, 세일 프로모션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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