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퍼주는집' 관계자는 "맛은 물론 고객의 건강까지 생각하여 천연재료를 사용, 직접 개발한 육수로 맛을 낸다"고 한다.

또한 "칼칼한 맛이 일품인 하얀국물과 얼큰함을 자랑하는 빨간국물을 선택할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조개찜을 먹을 수 있다"며 "조개구이도 좋지만 신선한 재료를 담은 따끈한 국물의 조개찜과 함께 술한잔 하기에도 좋은 구성과 분위기를 갖추었다"고 전했다.

'다퍼주는집'은 다양한 TV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맛집으로 조개찜 외에도 12시부터 3시까지는 점심 특선 메뉴로 계란불고기밥, 조개탕 등의 메뉴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영업시간은 12시부터 새벽 5시까지이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