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참숯으로 굽는 양대창 전문점 연타발 광주상무점이 오픈했다.

연타발은 지난 20년간의 노하우를 통해 강남, 강북 직장인들의 회식 장소로 주목을 받고 있는 양대창 전문점이다.

이번 광주상무지구에 오픈한 연타발은 광주광역시청과 주요 관공서 금융기관, 문화시설 주거지역 등이 밀집한 곳에 있다. 

매장은 1층, 2층을 모두 운영하며 20~30인까지 수용 가능한 대형룸도 준비되어 있다. 룸은 프라이빗한 분위기로 구성되어 승진, 생일 등의 특별한 날 이용하기 적절하다. 또한 대형룸에서 세미나, 프리젠테이션도 가능해 업무 상 모임이 있거나 회사 단체로 행사를 기획해 방문하기도 적합하다.

현재 연타발 광주상무점은 평일 점심 갈비탕 3+1 이벤트를 진행하며 인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양대창 비즈니스 세트, 꽃등심과 운동장갈비 외 여러 메뉴가 같이 제공되는 비즈니스 세트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모임, 외식을 위해 찾는 고객도 점점 늘고 있어 그에 맞는 메뉴도 준비했다. 그리고 주말에 가족끼리 찾는 손님을 위한 더블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해 여러 고객층을 모두 사로잡고 있다.

연타발 광주상무점 관계자는 “본 매장에서는 대창, 특양 외 살치살, 꽃등심, 운동장갈비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모두 본사 R&D 센터를 통해 고품질 재료만 이용하고 있다. 통문어갈비탕, 곱창전골, 양치밥 등 식사메뉴도 여러 가지로 준비하고 있어 취향대로 주문하기 좋다”고 말했다.

이어 “주문 후 매니저가 직접 테이블마다 찾아가 최상의 고기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고기를 구워드리며 회식, 모임 등을 가질 때 드시기 좋은 메뉴를 다양하게 추천해드린다. 매장 내에서 늘 품질과 청결, 위생 관리, 서비스 등에 신경 써 부담 없이 찾으실 수 있게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타발 광주상무점 예약 문의, 위치 확인 등은 대표번호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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