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주원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배우 주원, 김희선이 지난 2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김희선-주원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다. 흥미진진한 스토리, 매력적인 캐릭터, 막강한 배우, 몰입도 있는 연출 등이 어우러진 2020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을 모은다.

김희선-주원

 

한편 김희선, 주원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는 8월 28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또한 OTT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 온라인 독점 공개 예정이다.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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