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는 ‘바이오 이엑스 셀 히알루로닉 볼륨 라인’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새로 출시한 ‘바이오 이엑스 셀 히알루로닉 볼륨 라인’은 저분자, 중분자, 고분자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토너’, ‘셀 히알루로닉 볼륨 세럼’, ‘에멀전’, ‘크림’, ‘스팟’ 등 스킨케어 기초 단계의 총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바이오 이엑스 셀 히알루로닉 볼륨 세럼’은 피부에 펴 바르면 빠른 흡수가 가능하다. 

‘바이오 이엑스 셀 히알루로닉 볼륨 크림’은 탄성 있는 수분 탄력 크림의 제형으로 일반 세라마이드를 나노화한 아쿠아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사이의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보호해준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무더운 삼복더위와 습한 장마철이 반복되는 여름철에는 지친 피부가 탄력과 생기를 잃지 않도록 케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피부 속 깊은 곳부터 수분 장벽을 강화하는 ‘바이오 이엑스 셀 히알루로닉 볼륨 라인’으로 촉촉한 물광볼륨이 가득한 리프팅 케어를 누려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토니모리의 ‘바이오 이엑스 셀 히알루로닉 볼륨 라인’ 5종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토니모리 온라인 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