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동근 기자] “OO”에는 이야기가 있고, 이것은 당신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언어이다. 

컨템포러리(contemporary) 유니크 뷰티를 추구하는 브랜드 “OO”는 론칭과 동시 4개국(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지아, 한국)에 동시 진출하고 베트남, 태국, 인도 등에 런칭을 앞두고 있다. 

“OO” 수메르 세럼(oh!oh! SUMER SERUM)은 순수 비타민C 세럼으로 노벨화학상 수상성분인 ‘풀러린’, 3종류 히알루론산과 프로바이오틱스 콤플렉스등이 결합되어 미백과 항산화, 보습등에 효과가있다.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성분들을 발견하고, 모으고, 다듬어 피부 속에 묻고 다시 숨쉰다’ 라는 컨셉의 브랜드 스토리는 그래픽 아티스트 고주연디자이너와의 콜라보에이션으로 독특한 패키징과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풀어 냈다. 

화장품 본연의 효과 뿐만 아니라 개성 넘치는 컨셉으로 중국과 아시아 국가들을 사로잡으며 계약과 런칭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싱가포르에서는 신규 브랜드로서는 흔치 않게 런칭과 동시에 라자다(Lazada) 플랫폼 입점이 성사되었고 중국 최대의 쇼핑몰 타오바오 브랜드관에 입점을 앞두고 있다.

국내에서는 롯데백화점 온앤더뷰티 영플자자점과 애비뉴엘 월드타워점에 입점되어 있으며 K뷰티의 흥행몰이를 이어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