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재미있는 어린이 화장품 ‘코코힐리’ 브랜드 모델 효과 톡톡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코코데이 이벤트 진행

[문화뉴스] 프리미엄 어린이 화장품 브랜드 코코힐리(COCOHEALI)가 첫 브랜드 모델로 배우 이윤지와 딸 라니를 발탁하고 광고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코코힐리 관계자는 “공식 몰 방문자수가 평균 300% 증가했으며 윤지x라니 브랜드로 입소문이 나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다. 특히, 환절기에 많은 엄마들이 찾는 ‘크림팡 팩트’는 라니가 직접 사용 한 후 3컬러 중 2컬러가 모두 품절되었다. 모델과 브랜드의 케미가 딱 맞아떨어진 결과라고 본다”고 밝혔다.

코코힐리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10월 20일 화요일 ‘코코데이’를 진행 할 예정이다. 코코힐리의 인기 제품을 5,000원에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로 단 하루 진행하며 최근 런칭한 온가족 스킨케어인 이뮤이뮤 제품은 제외된다.

코코힐리는 단순한 ‘어린이 화장품 브랜드’가 아닌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칠 수 있는 브랜드로, 딸 셋 육아맘인 대표가 런칭했으며 ‘팩트 처럼 만든 로션’과 ‘가방처럼 매고 다니면서 수시는 바르는 썬 쿠션’, 그림도 그릴 수 있는 수성네일과 거품 입욕제 등 ‘놀이가 가능한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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