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장기화로 인해 개인 청결과 위생의 중요성이 증가하며 일생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물티슈의 항균 기능을 보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중원주식회사의 육아용품 전문브랜드 슈퍼대디는 99.9% 항균 기능을 자랑하는 안심물티슈를 새롭게 출시했다. 슈퍼대디 안심물티슈는 가볍고 휴대가 용이해 어른이 도와주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손을 비롯한 주변 제품 청결을 챙길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호랑이풀로 알려진 병풀추출물이 첨가돼 피부 재생, 항균 기능 등을 더했다. 

또한 KOTITI 시험 연구원 테스트 결과 인체에 유해한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균 3종 균에 대한 항균테스트를 통과했으며 실내외에서 노출되는 세균으로부터 효과적으로 개인 위생을 관리할 수 있다. 세계적인 피부과학 연구소인 독일 더마테스트의 피부자극테스트에서는 Excellent 등급을 받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슈퍼대디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증식되고 있는 각종 균으로부터 효과적으로 청결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200x150mm 와이드한 원단과 55gsm의 도톰한 엠보를 통해 촉촉하고 자극 없이 사용 가능하다.

슈퍼대디 물티슈는 윌리엄과 벤틀리가 사용하는 물티슈로도 유명할 뿐만 아니라 여러 국내외 인증기관을 거쳐 안전성을 검증 받았다. ‘필요한 모든 순간 함께하는 건강 육아 파트너’를 목표로 자체 연구 개발 전담부서를 두고 주기적으로 테스트와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인정 받아 6년 연속 안전브랜드대상과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언택트 문화가 확산되고 개인 위생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만큼, 안심물티슈를 통해 신생아 물티슈, 생활물티슈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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