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구매 플랫폼 트렌비가 2020년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11월 2일(월)부터 2주 동안 블랙프라이데이를 기념해 진행되는 블프 클리어런스 기획전은 최대 90% 할인이라는 큰 폭의 할인 혜택으로 몽클레어, 구찌, 끌로에, 샤넬, 생로랑 등 다양한 명품 브랜드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11월 2일(월)부터 11월 한 달 동안은 매일매일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블프타임딜 행사도 진행된다. 매일매일 공개되는 블프타임딜 상품은 명품 구매 플랫폼 트렌비에서 인기 있는 구찌, 스톤아일랜드, 보테가베네타, 프라다 등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으로 진행될 예정이고, 타임딜 상품이 공개되는 날에만 한정해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 블랙프라이데이에 걸맞은 즐거운 쇼핑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 외에도 루이비통이 속한 LVMH 그룹의 24S, 매치스패션, 하비니콜스 등 트렌비 공식 파트너들과의 블프 특별 기획전 등 11월 한 달 내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트렌비 관계자는 “트렌비가 2020 블랙프라이데이를 기념해 준비한 블프 클리어런스, 블프타임들 행사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으로, 한정된 수량으로만 진행될 예정이라 조기 종료가 예상되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트렌비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쇼핑 AI 트렌봇을 바탕으로 전 세계 모든 명품 브랜드의 상품 정보를 한 번에 모아 소비자에게 제공하여 그동안 없었던 새로운 명품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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