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모델 알렉스 강 (사진: 변성재 기자)

[문화뉴스 MHN 변성재 기자] '한국시니어스타협회가 주관한 블링블링한 주얼리 드레스 패션쇼 현장 속으로'

8일 일요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노트 스카이루프 가든내 페이토 플라자 15층서 '박지윤 디자이너 자선 이브닝 드레스 패션쇼'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시니어스타협회가 주관하며, 세계적인 팝 피아니스트 임학성과 발라드 듀엣 마니, '대한민국 드레스 명장' 박지윤 디자이너가 협력했다.

이날 앙드레김 옴므에서 활동하는 시니어모델 알렉스강이 박지윤 디자이너를 응원하러 패션쇼 현장에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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