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그 날을 책임지는 Y존 케어 디오넬 시크릿러브 블랙에디션(Dionel black edition)
이너퍼퓸이 2020 올리브영 어워즈 페미닌케어 부문 3위를 차지하였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올리브영 고객 구매 데이터에 기반해 소비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부문별 뷰티 제품을 결산하는 행사로 디오넬에게는 수많은 여성청결제 제품들 사이에서 얻어낸 값진 결과로 트렌디한 뷰티 제품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디오넬은 2013년 국내에 처음으로 이너퍼퓸 제품인 시크릿러브 블랙에디션을 출시하며 여성들의 그 날을 책임지는 페미닌케어 전문 브랜드로 꾸준한 인기를 얻어 2020년 현재 올리브영 전국 주요 매장에 입점되어 있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디오넬에서는 이번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시크릿러브 블랙에디션 15ml를 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한정판 제품은 베스트 제품인 시크릿러브 블랙에디션 5ml를 용량은 늘리고 가격은 대폭 낮춘 15ml 제품으로 2020년 11월 25일부터 올리브영에서만 특별히 판매할 예정이다.

디오넬 마케팅 담당자는 "처음에는 이름도 생소했던 Y존 향수, 이너 퍼퓸을 개척하고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수상까지 하게 되어 감사할 따름이다" 라고 소감을 밝히며 이번에 준비한 기획 제품도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올리브영 특별 기획 제품은 올리브영 전국 주요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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