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대표 경증수)이 9일 ‘2020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아이덴티티 기업이미지 부문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0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New York Festivals 등 국내외 정부기관, 단체 등이 후원한 시상식이다. 국가기관, 공·사기업, 기관, 단체 커뮤니케이션 제작물과 비즈니스 저널리즘 관련 매체를 대상으로 기업문화 발전 및 관련 작품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된다.

수상 기업 노블레스 수현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매칭 시스템 ▲전문직 남성 성혼율 3년 평균 77% ▲남녀회원 성비 50:50 유지 ▲무분별한 회원가입 유도 금지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 준수 ▲최대 3주 이내 매칭 ▲믿을 수 있는 양질의 결혼정보서비스 등으로 유명한 상류층결혼정보회사다.

본 결혼정보업체는 오랜 업력에서 비롯된 우수한 결혼정보서비스를 제공해 성혼율과 고객만족도가 높다. 고객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아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보호원 등 소비자 관련 기관에서 소비자 피해 건수가 낮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 같은 결혼정보업체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을 7년 연속 수상했으며, ‘국제비즈니스대상(IBA)’ 7년 연속 수상,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 ‘여성가족위원회 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다.

노블레스 수현 경증수 대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상류층결혼정보업체로서 향후에도 만족스러운 결혼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올바른 결혼문화를 선도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홈페이지에서 차별화된 NCS 매칭 서비스로 이상적인 배우자를 주선해주는 ‘12월 스페셜 맞선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상류층 전문 기독교결혼정보회사 및 재혼정보회사로 유명한 노블레스 수현은 고객들에게 올바른 결혼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결혼정보회사후기, 결혼정보회사등급표, 결혼정보회사추천 등에 관해 그린캠페인을 펼쳐 고객들에 이해도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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