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대표 경증수)이 ‘2020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아이덴티티 기업이미지 부문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을 받으며 7년 연속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매칭 시스템 ▲전문직 남성 성혼율 3년 평균 77% ▲남녀회원 성비 50:50 유지 ▲무분별한 회원가입 유도 금지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 준수 ▲최대 3주 이내 매칭 ▲믿을 수 있는 양질의 결혼정보서비스 등을 선보이는 곳으로 유명하다. 

해당 결혼정보업체는 NCS 기반 감성매칭서비스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커플 매니저가 직접 회의에 참여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이상적인 만남의 자리와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이에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보호원 등 소비자 관련 기관에서 소비자 피해 건수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7년 연속 수상 이외에도 ‘국제비즈니스대상(IBA)’ 7년 연속 수상,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 ‘여성가족위원회 대상’ 등 수많은 수상 기록을 세웠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 경증수 대표는 “언제나 고객을 위한 성혼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류층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이 올해도 수상을 하게 되었다. 여기에 멈추지 않고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New York Festivals 등 국내외 정부기관, 단체 등이 후원한 시상식이다. 국가기관, 공·사기업, 기관, 단체 커뮤니케이션 제작물과 비즈니스 저널리즘 관련 매체를 대상으로 기업문화 발전 및 관련 작품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매년 열린다.

또한, 상류층 전문 재혼정보회사 및 기독교결혼정보회사로 널리 알려진 노블레스 수현은 결혼정보회사순위, 결혼정보회사추천 등 고객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해 정확하고 사실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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