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도전을 멈추지 않고, 코로나19 어려움 이겨낸 임직원 응원하는 의미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이 전직원에게 2021년 새해맞이 세뱃돈을 지급한다.

유래 없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뉴노멀 시대’로 진입을 앞당겼다. 경제 구조와 소비 트렌드, 생활 방식 등 모든 것이 뒤바뀌었다. 교육 시장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이에 에듀윌은 2020년 힘든 한 해를 보냈을 임직원을 위해 2021년 새로운 신축년(辛丑年)을 응원하는 의미로 세뱃돈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깜짝 세뱃돈에 임직원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한 임직원은 “집에서도 못받는 세뱃돈을 특별히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 세뱃돈 덕분에 2020년 한 해도 잘 마무리하고, 2021년도 힘차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에듀윌은 지난 24일에도 임직원 대상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지급한 바 있다. 힘든 시기에도 목표를 위해 열심히 달려온 임직원들을 위한 감사 선물로 겨울나기를 위한 바디용품으로 정성스럽게 마련됐다.

에듀윌은 지난 1년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수험생들의 ‘꿈’인 합격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오프라인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집에서 안전하게 합격 전략을 시청할 수 있도록 빠르게 대처했으며, 지난 16일에는 공인중개사 합격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3천 여명의 합격생들과 ‘온라인 합격자 모임’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어려움 속 신사업 도전도 이어나갔다. 국비무료교육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고, 경기 침체로 폐업하는 학원이 속출하는 중에도 독한 노량진 학원가에도 신규 진출했다.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해 BI를 새롭게 정립하고, 에듀윌 전용 서체를 개발하기도 했다. 

한편,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3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조사 결과 1위에 올랐으며, 한국의 기네스북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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