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여정의 체험을 담아, 자연스러운 제품 사용 스토리 담을 것

사진=암앤해머

[MHN 주현준] 깊은 세월과 자연이 어우러진 한옥에서 정갈한 한식을 맛보고, 다채로운 즐거움과 고택의 낭만을 느끼는 한옥 리얼리티 프로그램 '윤스테이'가 뜨거운 관심 속에 첫 방송을 시작했다.

사진=윤스테이

‘윤스테이’는 기존 ‘윤식당’과 맥을 잇는 만큼 배우 윤여정을 필두로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이 함께하며 새로운 멤버로 막내 최우식이 합류했다.

이번 ‘윤스테이’는 윤여정이 광고모델로 출연하고 있는 베이킹소다 브랜드 ‘암앤해머’가 협찬사로 함께해 주목을 끈다.

유한양행 측에 따르면 배우 윤여정과 함께한 지난 해 암앤해머 광고로 인하여 큰 매출 상승을 기록하였고, 브랜드 인지도 또한 크게 높아졌다고 한다. 올 한해도 배우 윤여정과 광고 계약을 새로이 맺어 직간접적인 홍보 및 광고 활동을 함께 할 것임을 시사했다.

특히 배우 윤여정은 올해 상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미나리(정이삭 감독)’를 통해 美 연기상 8관왕을 달성하는 등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오스카’ 수상까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평소 유창한 영어 실력을 보여 온 윤여정은 미국에서 10년 넘게 거주했으며, 당시 암앤해머의 베이킹소다를 즐겨 써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윤스테이’ 방송에서도 윤여정이 평소에 사용을 하고 있는 암앤해머 브랜드에 대한 내용을 살펴 볼 수 있을 것이다.

174년 역사를 지닌 암앤해머(ARM&HAMMER)는 미국 내 판매량 1위이며(2019 닐슨데이터 기준), 원료는 미국 와이오밍주의 그린리버 호수에서 채취하여 사용하고 있다. 암앤해머는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로서 베이킹소다는 물론 치약, 세탁세제, 탈취제 등에 주원료로서 베이킹소다를 첨가하고 있다. 또한 올 해 부터는 베이킹소다가 실제 칫솔모에 적용이 된 암앤해머 칫솔을 출시하여 본격 판매를 하고 있다.

특히, 최근 외부 오염과 바이러스 등에 예민한 시기인 만큼 베이킹소다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베이킹소다는 탈취와 세정 능력이 뛰어나 빨래와 청소, 설거지 등 잘 지워지지 않는 각종 기름때와 먼지를 제거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그 사용 범위만 100여 가지가 넘는다.

한편, 암앤해머는 베이킹소다, 치약, 칫솔, 제습&탈취제 등의 제품군과 함께 지난해 5월부터 베이킹소다를 함유한 ‘클린버스트(Clean Burst)’와 ‘트로피컬파라다이스(Tropical Paradise)’ 신제품 세탁세제 2종을 론칭하여 판매하고 있다. 암앤해머의 세제는 뛰어난 세척력과 특유의 오래가는 잔향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긍정적 호응을 이끌며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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