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대표 경증수)이 업계 최초로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업계 최초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은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고객만족서비스 경영대상 일자리창출 부문에서 수상을 거머쥐며, 대한민국 대표 상류층결혼정보회사로 이름을 알렸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수상대회로 알려진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은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조직위원회와 대한민국 고객만족서비스경영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서비스진흥원과 대한민국전문가자원봉사연합회가 주관하며, ▲국회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서울특별시 등이 후원하는 가장 저명한 시상식이다.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로 사회발전에 공헌한 유공단체, 유공자를 발굴·포상해 이들의 공로를 제고한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남녀 회원 성비 50:50을 유지해 만남의 기회를 다채롭게 하고 있으며, 자사의 특별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매칭 시스템으로 매칭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고객들의 90% 이상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전 직원의 80% 이상 여성 직원을 채용해 여성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매월 한부모가정 아이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해오고 있다. 

더욱이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보호원 등 소비자 관련 기관에서 낮은 소비자 피해 건수를 보이고 있으며, 결혼정보회사등급표, 결혼정보회사비용 등 고객이 잘 알지 못하는 정보를 투명하게 밝혀 고객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노블레스 수현 경증수 대표는 “노블레스 수현이 업계 최초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고객을 위한 성혼 중심 서비스를 꾸준하게 선보이며 높은 성혼율을 달성한 점을 인정 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만남과 이벤트를 진행해 대한민국 대표 상류층결혼정보업체 이름에 걸맞는 행보를 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기독교결혼정보업체로도 유명한 노블레스 수현은 재혼을 원하는 남녀를 위해 ‘스페셜 재혼 맞선 이벤트’를 열었다. 재혼전담 커플 매니저가 감성 매칭 시스템을 활용하여 이상적인 만남을 주선할 예정이다. 또한 파티초대권 당첨자 중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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