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현재 인기몰이에 있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8과 플러스 출시 시기가 바로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이동통신사는 스마트폰을 저가에 구매할 수 있도록 갤럭시노트5, 갤럭시S7 엣지, LG V20을 주력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소비자들은 온라인으로 공시지원금 상향, 현금완납특가, 사은품 혜택 등의 조건으로 스마트폰을 구매하고 있는 추세이다. 폰의달인에서는 갤럭시노트5, 갤럭시S7 엣지, LG V20에 중점을 두고 이벤트를 진행 중으로 밝혔다.

 
갤럭시노트5, 갤럭시S7 엣지 구매 시 갤럭시탭E를 0원에 제공함과 동시에 V20 구매 시 G패드3를 0원에 제공하고 있다. 갤럭시탭E 같은경우 시중가 83,000원 이며, G패드3 같은경우 출고가 42만 9000원이다. 그 밖에 다른 사은품으로는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 갤럭시노트5 등을 구매 시 기어S3 프론티어, 워치 스포츠 등 프리미엄 스마트워치도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갤럭시S8, S8 플러스 출시일 임박함에 따라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 하고 있다. 사전예약 이벤트 참여자들에게 전원 추가 사은품을 증정하며, 사전예약 신청은 모바일로도 참여 가능하다. 사전예약 사은품으로는 최대 10개월 케이스+필름 무상으로 지급이 가능하며, 제주항공권2인+렌터가 48시간+정품 소니 페드폰 등 추첨을 통한 갤럭시S8, S8 플러스 , 10만원대의 사은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폰의달인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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