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문화뉴스 MHN 김동민 인턴기자]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7차전 한국과 시리아 전에 김환 이천수 콤비가 중계에 나선다.
 
28일 오후 7시 40분부터 JTBC에서 한국과 시리아의 경기가 생중계된다. 김환 해설위원과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천수가 해설에 동참하며 이진욱 캐스터도 함께한다.
 
한국 시리아 축구 중계로 인해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님과함께2')은 결방된다. 더불어 '뉴스룸'의 방송시간도 시리아전이 끝난 뒤인 오후 10시로 미뤄진다.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는 오후 11시부터 정상 방송될 예정이다.
 
한국과 시리아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경기는 JTBC를 비롯해 JTBC3, FOX SPORTS, 네이버스포츠, 아프리가TV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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