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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현지 기자]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홍보 활동차 지난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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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란다 커 '숨겨지지 않는 볼륨감'

 

4일 오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미란다 커가 참석하는 '원더브라 2017 F/W 란제리 패션쇼'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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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패션쇼에 앞서 진행된 포토월 행사에서 미란다커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밀착 착시 시스루룩과 레드 하이힐로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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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란다 커 '완벽 S라인!'

또한 미란다 커는 란제리 패션쇼에 메인 모델로 런웨이를 밟았습니다.

블랙 밀착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런웨이를 걷는 그녀는 블랙 스완 그 자체 였죠, 런웨이에 선 그녀는 완벽한 워킹으로 톱모델의 위엄을 여지 없이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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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란다 커 '세계적인 캣워크를 보라!'

 

한국을 자주 방문하는 미란다 커는 '미란이'라는 별명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그녀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자주 볼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lhj@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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