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여름이 다가오면서 다이어트에 돌입한 A씨, 하지만 평소 식단관리를 하지 못하는 탓에 체중감량하기가 쉽지가 않다. A씨는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해도 식단조절을 하지 못해 답답하다"라며 "체계적인 식단 조절을 하지 않으면 다이어트는 무용지물이다."라고 한숨을 쉬었다.

흔히 봄은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계절로 다이어트하기 좋은 계절이라고들 이야기한다. 옷차림은
겨울에 비해 한층 가벼워지고, 작년에 입었던 옷들을 다시 꺼내어 입어 맞지 않았을 때 다이어트에 결심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다.

앞으로 다가올 여름 준비로 많은 분들이 체중감량을 시작하려 하고 있지만 식단 조절을 체계적으로 하지 못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 어떻게 하면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까

이에 많은 연예인들이 선호한다는 덴마크 다이어트가 각광을 받고 있다. 덴마크 주립대학교에서 몸을 산성화시켜 체질을 바꾸는 식단으로 주로 자몽과, 호밀빵, 블랙커피로 이루어진 다이어트 식단이다.

덴마크 다이어트는 7일간의 프로젝트로 주위에서 흔히 할 수 있는 식재료로 할 수 있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매일 식단표에 맞춰 섭취하기에 어려운 다이어트 방식이다.

이에 유덴 우민수 대표는 "덴마크 다이어트가 아주 단순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이지만 정확한 칼로리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약간은 까다로운 식단이며 업체에 도움을 받는 것이 수월하다"라고 밝혔다.

유덴은 매일 새벽 신선배송으로 마트나 마켓을 매일 방문하기 힘든 현대인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유덴은 현재 덴마크 다이어트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10% 할인 이벤트 진행 중이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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