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이지숙 기자] 보이그룹 NCT 성찬이 데뷔 5개월만에 '얼루어 코리아' 3월호를 통해 첫 단독 화보를 선보였다.

지난 9월 NCT에 새롭게 합류한 성찬은 자신의 새로운 출발에 대한 포부와 함께 건강하게 피부를 관리하는 모습을 담은 뷰티 브이로그도 함께 공개했다.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성찬은 '얼루어 코리아' 3월호 화보 속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촬영 현장에서 첫 단독 화보답지 않게 당당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포즈로 스탭들에게 많은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얼루어 코리아' 3월호에서는 매력적인 화보 비주얼 외에도 자신의 새로운 행보에 관한 단단한 각오와 설렘을 담은 인터뷰도 함께 소개되었다.

이번 촬영은 더욱 생생한 현장을 담기 위해 브이로그 촬영이 동시에 진행되었다. 얼루어 유튜브와 네이버 TV 채널을 통해 공개된 '얼루어 스킨트레이너-NCT 성찬편'에서는 이날 촬영장의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소개되었다.

앞날이 더 기대되는 성찬의 매력적인 화보와 인터뷰, 브이로그 등 더 자세한 내용은 '얼루어 코리아' 3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얼루어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