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이상민 책쓰기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이상민 작가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4시에 잠실 대우 유토피아 오피스텔 704호에서 책쓰기 일일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이상민 책쓰기연구소에 따르면 이상민 작가의 책쓰기 일일특강에는 매주 한국의 숨은 고수들이 찾는다고 한다. 이에 이상민 작가는 특강 전 “책쓰기 일일특강에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또, 이곳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리더 선생님들이 와 계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모쪼록 한국 최고의 책쓰기 강의로 여러분들에게 감동을 드리겠습니다”고 감사의 인사를 한다고 한다.

실제로 이상민 작가의 책쓰기 일일특강을 거쳐 간 이들은 200만부 판매의 신화 만화 『검정고무신』을 그린 이우영 작가, 세계최고의 국제민간구호단체인 월드비전 미국본사의 부회장과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을 지낸 선생님(고려대 졸업), 미국 스탠퍼드대 박사과정 전액장학생님(고려대 졸업), 문재인 대통령 선거캠프에서 아동정책자문위원장(도쿄학예대학원 석사)을 하셨던 선생님, 이명박 전 대통령의 비서관님(연세대 석사)이 다녀갔다.

또, 연매출 880억을 올렸던 코스닥 상장사의 최송목 대표님을 비롯해 중앙일보 기자(경희대 한의대 박사), 500억대 자산운용가, 매일경제 TV 아나운서(한양대 석사) 등이 다녀갔다.

이상민 작가의 책쓰기 특강에는 한국의 숨은 고수들이 오기 때문에 특강이 진지하고 깊이 있게 이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민 책쓰기연구소에서도 한국 최고의 리더들이 온다는 것을 생각하고, 그에 걸맞는 특강을 준비하고 있다.

일례로 이상민 작가는 책쓰기 특강을 매주 바꾼다. 형식, 내용, 프리젠테이션 등 특강의 모든 것을 매주 바꾼다. 그래서 실제로 몇 주 후에 다시 책쓰기 특강을 들으시는 분들은 전혀 새로운 강의를 들으니 매우 놀란다. 그리고 이런 특강을 하고 있기 때문에 소개에 소개를 물어 특강에 오시는 분들이 많다. 상당수는 특강에 소개로 오는 것이다.

이상민 작가는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되 뜨거운 실천을 하며 살아온 사람이다. 그 동안 5천권에 이르는 책과 4천편에 이르는 다큐멘터리를 보며 내공을 쌓아왔다. 또, 10년 간 20여권의 책을 썼는데, 그 중 무려 70%가 좋은 내용의 책으로 선정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실제로 현재 한국의 30대 전업작가 중 10년 간 책만 쓰며 20대와 30대를 보내온 사람은 대한민국 전체를 보더라도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이다. 이상민 작가는 실천을 했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았다. 그리고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 카이스트 도서관 이달의 책, SK그룹 추천도서, Daum 추천도서, 교보문고 비즈프레소 독자선정 TOP 10, 에세이 분야 1위, 종합 베스트셀러 5위 등을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30대 전업작가가 되었다.

그 내공을 바탕으로 현재 책쓰기 강의를 하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숨은 고수들이 책쓰기 특강에 몰려들고 있다는 게 이상민 책쓰기연구소의 설명이다.

이상민 작가의 책쓰기 특강은 책쓰기 전반에 대한 넓고 깊은 강의를 하며 매우 알기 쉽게 강의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책쓰기연구소로 찾아온 동성교회 김석수 목사(토스트의 신화 '석봉토스트' 대표 김석봉님의 친동생)는 "책쓰기 방법에 대해서 매우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2시간 동안 그렇게 쉽게 이야기를 해줘서 너무나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특강이 끝난 후에는 이상민 작가의 다양한 조언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 작가는 "책쓰기는 내공이 있거나 의지가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책을 씀으로써 인생은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다. 책은 한 사람의 인생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위대한 힘이 있다. 모쪼록 건투해서 좋은 결과를 맺길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작가의 책쓰기 일일특강을 듣고 싶으면 이상민 책쓰기연구소 카페에 가입한 후 전화나 댓글로 문의를 하면 된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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