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국내 유•아동 오픈 마켓 쇼핑 플랫폼 베일리(Baily)가 TV 드라마 협찬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오픈 한 이후 다양한 상품과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베일리가 지난 3일 첫 방송 한 tvN의 새드라마 '마우스'에 유아동 용품을 협찬하고 있는 것이다.

이승기, 이희준, 박주현, 경주진 주연의 드라마 마우스는 첫방송 최고 시청률 6.3%를 기록하며 또 하나의 웰메이드 인기 드라마 서막을 열었다고 평가 받으며 인간헌터 추적극을 탄생을 알렸다. 무엇보다 마우스 첫 회는 스릴러 장르에 특화된 최준배 감독의 연출 감각과 신선하고도 충격적인 소재를 설득력 있게 풀어낸 최란 작가의 환상적인 듀엣이 배우들의 명연기로 엄청난 시너지를 만들어냈다. 

베일리 역시 앞으로가 더욱 기대 되는 드라마 '마우스'와 시너지를 만들어 낼 계획이라고 한다. 베일리 관계자는 "판매자들이 더욱 좋은 상품을 착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시작의 공을 많이 들인 만큼 이번 기회가 소비자들에게 베일리의 쉽고 편한 서비스를 좀 더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2021 무료 배송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는 베일리는 웹과 앱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으며 입점 문의는 베일리 웹 페이지를 통해 별도의 절차 없이 바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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