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6시 방송
블랙핑크 로제-브레이브걸스-임영웅-슈퍼주니어-제시-온앤오프 등 출연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문화뉴스 한진리 기자] '엠카운트다운' 702회 라인업이 공개됐다. 

 

3월 컴백 러쉬

블랙핑크 로제-임영웅-슈퍼주니어-제시

18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 702회는 컴백 대전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쟁쟁한 라인업이 눈에 띈다. 

먼저 블랙핑크 로제가 데뷔한 지 약 4년 반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 싱글 'R' 로 홀로선다. 

로제 싱글 1집 'R' 타이틀곡 '온 더 그라운드'(On The Ground)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스페인, 프랑스, 그리스, 홍콩, 싱가포르, 태국 등 51개국에서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국내 음원차트도 휩쓸었다. 타이틀곡 '온 더 그라운드'(On The Ground)는 전체 가사가 영어로 구성됐음에도 불구하고 발매 직후 지니뮤직,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로제는 16일(현지시간)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해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사진=SM엔터테인먼트

슈퍼주니어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정규 10집 ‘The Renaissance’(더 르네상스)로 돌아온다. 

‘The Renaissance’는 지난 16일 발매와 동시에 아이튠즈 톱 앨범차트 전 세계 22개 지역 1위를차지하고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중국 주요 음악 사이트 디지털 앨범판매차트 정상을 휩쓸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타이틀 곡 ‘House Party’는 경쾌하고 신나는 리듬과 기타 리프가 중독적인 디스코 팝 장르로, 트렌디한 멜로디와 트랩이 더해져 한층 더 힘찬 느낌의 댄스 곡이다.

“다 왔어 마지막 한 사람까지 일어날 때 맞춰”, “닿지 않아도 모두 연결되는 세계” 등 가사에는 코로나 19 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소소한 일상들을 잊어버리지 말자고 전하며 거의 다 왔으니 힘내어 일탈은 잠시만 접어 두자는 독려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사진=뉴에라프로젝트
사진=뉴에라프로젝트

임영웅도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9일 발표된 임영웅의 새 싱글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는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사람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담하게 담아낸 곡으로 선배 가수 설운도가 임영웅 만을 위해 특별히 선물한 자작곡이다.

설운도는 "작곡 단계부터 오직 임영웅만을 생각하며 만든 곡이다. 이 곡은 임영웅만 이 소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는 발매 이후 국내 주요 실시간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했고, 지니 실시간 차트 1위, 바이브 국내 급상승 차트 1위, 벅스 2위, 멜론 최신 24Hits 차트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이번 가온차트에서도 5관왕을 휩쓸며 올봄 가요계 최고의 히트곡으로 자리매김했다.

사진=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는 브레이브걸스의 '롤린' 무대도 펼쳐진다.

지난 2017년 발매된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은 유튜브 댓글모음 영상을 계기로 역주행해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이밖에도 제시의 새 디지털 싱글 '어떤X' (What Type of X), 온앤오프, GHOST9, 드리핀, 미래소년, VERIVERY, BDC, 싸이퍼, ATEEZ, MCND, WOODZ, 威神V, 위아이, Weeekly, 퍼플키스, 펜타곤의 무대도 공개된다.

Mnet '엠카운트다운'은 18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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