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경영의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다. 사회적 비난을 받으며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보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윤리적인 기업이 시민의 존경을 받으며 발전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의미하는 단어로 기업은 사회와의 공생관계로 서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됨을 강조한다. 한국도 대기업을 중심으로 경영일선에 CSR의 요소를 도입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KDFT 한국 디지털 포렌식 기술표준원㈜이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KDFT 한국 디지털 포렌식 기술표준원㈜(이하 KDFT)은 포렌식 업계에서 기술력과 다양한 레퍼런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히고 있다. 무엇보다 KDFT는 디지털 포렌식 수사 협조 기업으로 법적 효력을 인정받는 공식적인 포렌식 감정서를 발급할 수 있으며, 30년 이상의 IT경력 전산, 보안 전문가와 분야별 전문인력을 구축해 보다 전문적인 디지털 포렌식이 가능하다.

끊임없는 R&D로 기술 발전에 매진하는 KDFT는 최근 MBC ‘VR’ 휴먼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 시즌2에서 휴대폰 포렌식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으로 진상규명이 필요한 일에 대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처럼 국가 재난 상황 및 수사 협조를 위한 디지털 포렌식 재능 기부는 KDFT가 강조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써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KDFT의 운영진은 “KDFT는 인권보호, 소비자 보호, 기업 정보 보안 활동에 책임감을 갖고 있다”라며 “무엇보다 디지털 포렌식으로 우리 사회에 진실을 밝히는 기업으로 일조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RS)이 기업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대두하는 가운데 디지털 포렌식으로 한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KDFT 한국디지털 포렌식 기술표준원㈜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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