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액스(AEX)가 작품 등록 시작일 기준 7일 만에 등록작품 수 2000점을 넘겼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 미술품자산거래소라는 타이틀을 건 아액스(AEX)는 지난 3월 19일에 오픈했다. 3월 24일에 첫 작품등록을 시작한 이후 약 일주일 만인 3월 31일 누적 등록작품 수 2000점을 돌파했다.

이는 기존 미술시장에서 찾아볼 수 없는 괄목할 만한 성과로 아액스(AEX)는 ‘미술계의 유튜브를 만들겠다’는 비전과 함께 국내 최초 미술품 자산거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하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아액스(AEX) 장명준 대표는 “사단법인 환경미술협회의 후원을 통해 한국 미술의 부흥뿐 아니라 세계의 미술시장을 흔들 준비를 하고 있다.”며, “아액스(AEX)를 통해 대중미술 창작시장을 활성화하고 K-Art로 글로벌 미술시장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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