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박 안전지대 대표
대니 박 안전지대 대표

[문화뉴스 변성재 기자] 1990년대 대한민국 대표 가수 룰라, 젝스키스, 쿨, 양파 등 당대 아이콘들이 참여한 브랜드로, 2021년 새롭게 재탄생 했다.

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안전지대 코리아 신사동 본점서 '2021년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안전지대 코리아 세프티 쇼가 성황리 종료했다.

이날 대니 박 안전지대 대표가 애완견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패션쇼에 2세대 디자이너 겸 대표 대니 박(Denny Park)과 김수정 안전지대 무대연출 총감독과 MC 홍록기를 주축으로, 하리수, 이연화, 김성훈, 김성준, 이영국, 문세린, 황충재, 노충량, 한샘, 종은, 루아, 하나 등 국내 유명 연예인이 함께했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