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변성재 기자)
(촬영: 변성재 기자)

[문화뉴스 변성재 기자] 28일, 서울 강남구 라마다호텔 특설무대에서 약손명가와 함께하는 '제3회 글로벌케이 한복모델 선발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슈퍼퀸 7관을 석권한 배우 최예지가 샐럽으로 초대 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케이 모델협회가 주관, 식스앤식스티플러스가 주최하며, 약손명가, 더파인더, '건강 컨설턴트' 이진영의 팩토리얼샵, 기업행사 MC아나운서섭외 파견 전문 모아매니지먼트 등이 협력했다.

변아름, 이영지 대표, 최예지 (촬영: 변성재 기자)
변아름, 이영지 대표, 최예지 (촬영: 변성재 기자)

이 밖에도 에이원씨에프, 아미코젠퍼시픽팩토리얼팀, 이진영의 팩토리얼샵, SKINAZ, 로사드레스, 비씨엘코스메틱, 오휘스파, 에스띠끄, 국민대학교 평생교육원 모델연기, 대경대학교 모델 등 협력사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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