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진주희 기자] 래퍼 스윙스와 모델 임보라 데이트 사진이 포착되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임보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임보라는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다. 그녀는 뷰티 관련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임보라는 오연서와 한예슬을 합쳐 놓은 듯한 예쁘장한 외모와 함께 아찔한 몸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가 자신의 SNS에 비키니 사진을 공개, 볼륨감과 함께 군더더기 없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스윙스는 지난 3월에도 임보라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저스트 뮤직 소속사는 물론 스윙스도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