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13일과 14일 스페셜 상영회 진행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귀멸의 칼날’의 스페셜 극장판 중 마지막 시리즈 '귀멸의 칼날: 주합회의·나비저택 편'이 개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는 12월 13일과 14일, 양일간 ‘'귀멸의 칼날' 몰아보기 스페셜 상영회’ 진행이 확정됐다.

(A3 L홀더 및 A3 캘린터 포스터) ©KG/S, A, U
( A3 캘린터 포스터) ©KG/S, A, U

CGV 전국 극장 8개관에서 영화 '귀멸의 칼날: 남매의 연', '귀멸의 칼날: 나타구모산 편', '귀멸의 칼날: 주합회의·나비저택 편'까지 세 편의 시리즈를 모두 선보인다.

여기에 스페셜 상영회를 관람하는 관람객을 위해 특전이 제공될 예정이다. 제공되는 특전은 A3 캘린더 2종 포스터와 A3 L홀더 세트다. 영화 관람 후 매표소에서 티켓 인증시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애니맥스’ 공식 페이스북과 CGV 극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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