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8연승 가왕’ 손승연, ‘6연승 가왕’ 강승윤 판정단석 출격! ‘가왕의 품격’ 뽐내며 맹활약!/사진=MBC
[복면가왕] ‘8연승 가왕’ 손승연, ‘6연승 가왕’ 강승윤 판정단석 출격! ‘가왕의 품격’ 뽐내며 맹활약!/사진=MBC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26일, 저녁 6시 5분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 가왕 ‘곰발바닥’ 이예준을 꺾은 신흥 가왕, ‘겨울아이’에 맞서는 실력파 복면가수들이 듀엣곡 대결을 펼친다.

2021년 첫 가왕인 ‘부뚜막 고양이’ 양요섭부터 마지막 가왕인 ‘겨울아이’까지! 추석특집으로 진행됐던 듀엣가왕 ‘형제의 난’ 이지영&이승우 포함, 올해 총 14명의 가왕을 배출한 ‘복면가왕’! 치열하게 한 해를 달려온 ‘복면가왕’이 특별한 송년특집을 준비했다.

특집인 만큼 더욱 강력한 8인의 복면가수들이 1라운드부터 뜨거운 듀엣곡 대결을 펼친다는 후문. 

특히, 4연승 가왕 ‘곰발바닥’ 이예준을 꺾고 새롭게 가왕에 등극한 신흥 가왕, ‘겨울아이’가 쟁쟁한 실력자들을 꺾고 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판정단석에 반가운 얼굴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고 하는데. 8연승&여성 최장기 가왕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동방불패’ 손승연과 ‘6연승 가왕’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주윤발’ 위너 강승윤이 ‘복면가왕’을 찾는 것.

이들은 장기 가왕다운 예리한 눈썰미와 폭풍 리액션으로 ‘가왕의 품격’을 뽐내며 판정단 석에 활기를 더한다는 후문. 과연, 오랜만에 판정단으로 돌아온 ‘동방불패’ 손승연과 ‘주윤발’ 강승윤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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