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변성재 기자)
(촬영: 변성재 기자)

[문화뉴스 변성재 기자] 2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복합문화공간' 카스텔로716에서 "2021 코로나 극복& 카스텔로716 in 오페라 하우스"가 열렸다. 

(촬영: 변성재 기자)
(촬영: 변성재 기자)

공연에 바리톤 장동일과 소프라노 김민지, 테너 배은환, 메조 소프라노 신현선, 피아노 이예슬이 하나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코로나 극복과 함께 다양한 메세지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테너 배은환의 모습을 카메라 렌즈 안에 담아봤다.

태너 배은환은 “희망적인 내용을 담은 내 맘의 강물과 You Raise me up을 불렀다. 연주자들의 따뜻한 위로를 통해 힐링도 하고 다가오는 2022년을 맞이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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