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변성재 기자] 22일, 서울 광진구 구의동 로프트런웨이코리아 구의센터에서 '제1대 대한제국 황제·황후 선발대회 예선전'이 열렸다.

예선전에 노장덕 국제 시니어모델협회장과 정초신 영화감독, 박채빈 로프트런웨이코리아 단장, 양근희 조직위원장, 서정기 이사, 신혜경 YK 컴퍼니 총괄팀장, 모델 전문 포토그래퍼 장정남 작가 등이 함께했다.

이날 국내 패션 및 드레스, 한복쇼에서 활동하는 시니어모델 공성구와 노영남, 조윤주가 포즈와 런웨이를 선봬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한제국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국제시니어모델협회와 로프트런웨이코리아가 주관, SIA 뷰티아카데미, 모델 복합문화공간 YK컴퍼니& 스튜디오, 더파인더, 호남일보, 시사경제신문, (사)한국스포츠진흥협회가 협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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