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식회사 빌리버스
사진=주식회사 빌리버스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팝페라 퀸 이사벨이 3.1절 103주년을 맞아 전국 전광판 및 영상매체 1,000개이상을 통해 3.1운동 정신을 강조하는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팝페라 퀸 이사벨의 이번 3.1운동 캠페인은  3.1운동 정신을 계승하는 의미를 담아  전국 전광판과 영상매체 광고에 태극 문양을 배경으로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이사벨의 애국심이 뭍어나는  결연한 모습이  조화롭게 대형전광판을 통해 공개 중이다.  

'광고를 사랑하는 전국 매체사들의 모임(광사모)' 와 주식회사 빌리버스가 후원 제작된 이번 3.1절 캠페인은  '광사모' 회원사가 보유한 전국 거리와 실내외 전광판, 대중교통 영상매체등을 통해  3.1일절  까지 송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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