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가 첫 번째 드라마 제작을 확정하며, 스튜디오드래곤과 제작계약을 체결했다.
판타지오가 첫 번째 드라마 제작을 확정하며, 스튜디오드래곤과 제작계약을 체결했다.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가 첫 번째 드라마 제작을 확정하며, 스튜디오드래곤과 제작계약을 체결했다.

판타지오의 첫 제작 드라마 OCN '블라인드'는 평범하기에 억울한 피해자가 된 사람들, 그리고 불편한 진실에 눈감은 평범한 가해자들에 관한 이야기다.

형사와 판사, 사회복지사, 그리고 9인의 배심원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블라인드'는 사회 고발 드라마이자 휴먼 드라마, 범인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주연배우는 옥택연과 하석진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한편, 판타지오는 백윤식, 옹성우, 임현성, 김미화, 조인, 박예린 등 대세 배우부터 중견, 신예, 아역배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배우와 글로벌 대세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아스트로(MJ, 진진, 차은우, 문빈, 라키, 윤산하), 위키미키(지수연, 엘리, 최유정, 김도연, 세이, 루아, 리나, 루시)가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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