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웅의 컬쳐라이브’ 기념 할인 이벤트까지

사진='레전더리 루이비통 트렁크展' 
사진='레전더리 루이비통 트렁크展'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전 세계가 사랑하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LOUIS VUITTON)’을 따라 매혹적인 이야기가 펼쳐지는 <레전더리 루이비통 트렁크展> 전시가 배우 겸 화가 박기웅과 함께 새로운 여행의 영감을 얻는 시간을 마련했다. 

오는 23일 오후 9시 네이버쇼핑 '박기웅의 컬쳐라이브'는 <레전더리 루이비통 트렁크展>을 소개한다. 배우이자 작가인 박기웅이 자신만의 시각으로 각종 전시회를 소개하는 '박기웅의 컬쳐라이브'는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안방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랜선 전시회'다.

특히 박기웅의 예술 세계와 전시를 바라보는 섬세한 시각이 더해지며 큰 매력을 전하고 있는 라이브는 매회 티켓 매진 등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이번 <레전더리 루이비통 트렁크展>의 방송을 기념한 다양한 할인도 적용되어 눈길을 끈다. 방송 중에만 만날 수 있는 'ON AIR 특가'는 40%의 할인이 적용된 '1인 관람권 티켓 할인'과 43%의 할인이 적용된 1인 관람권+우표 스티커 1종 할인'으로 구성됐다. 또 쇼핑라이브를 기념해 오는 2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30% 할인가로 관람권 구매가 가능하다. 

박기웅은 이번 라이브 방송을 통해 디자이너 루이비통의 트렁크와 이들이 말해주는 역사, 그리고 한발 더 나아가 여행의 황금기를 탐험하는 전시를 즐기는 방법을 다채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한편, <레전더리 루이비통 트렁크 展>은 타임워크 명동 1층에서 오는 8월 21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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