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7개 500억 자산가의 투자비법 공개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고객 자산을 6조 원 이상 불렸다는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오는 6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라디오스타는 박종복, 여에스더, 고은아, 슬리피와 함께 '구해줘! 머니' 특집을 방송한다.

라디오스타에 첫 등장한 28년 차 부동산 컨설턴트 박종복은 그간 각종 경제 프로에서 활약해왔다며 자칭 '아침 방송계의 슈퍼스타'라고 소개했다.

그는 "고객의 자산만 6조 원 이상 불렸다"며 자신의 이력을 소개했다. 또 "건물만 7채를 가지고 있고, 자산이 약 500억"이라고 개인 자산까지 솔직하게 공개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사진=MBC라디오스타)
(사진=MBC라디오스타)

무엇보다 박종복은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부동산 투자 정보부터 부동산 전문가로 성공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이야기한다.  특히 그는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것’에 주목하라"며 추천 투자처를 공개해 현장을 주목시켰다. 

또한 박종복은 부동산 전문가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고백한다. 그러면서 "계약할 때 '이것'을 조심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의 촌철살인 입담으로 게스트들로부터 진솔한 이야기를 끄집어내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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