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한 미술평론가(좌),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곽재식 교수(우)
홍경한 미술평론가(좌),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곽재식 교수(우)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는 주한 프랑스 대사관 문화과, 주한독일문화원, 아트센터 나비와 공동으로 온·오프라인 컨퍼런스 <메이킹 레모네이드 2.0: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예술(Making Lemonade 2.0: Towards a Sustainable Future for the Arts)>을 오늘(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주한독일문화원에서 개최한다.

첫째 날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곽재식 교수가 ‘기후 변화의 기술과 예술’에 대해 발제한 후, 홍경한 미술평론가와 키노트 대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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