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피알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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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청춘스타들과 완벽한 합을 맞춰온 배우 성동일과 '찐 절친' 고창석의 케미가 펼쳐진다.

ENA채널과 tvN STORY가 공동제작하는 전국민 안주 지침서 '이번주도 잘부탁해'가 여진구, 임시완, 공명 등 청춘스타들과 호흡을 맞춘 배우 성동일, 그리고 그가 직접 섭외한 '베프' 고창석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동일의 남다른 친화력과 '귀요미' 고창석의 끈끈한 호흡이 빛날 '이번주도 잘부탁해'는 우리나라 전통주 소개와, 그 전통주와 어울리는 안주를 만들어보는 신규 예능프로그램이다.  

육아 예능 '아빠! 어디가'에서 엄하지만 속 깊고 친근한 아버지의 모습을, '바퀴 달린 집'에서는 인간미 넘치는 푸근함을 선보인 성동일은 예능에서도 믿고보는 배우다. 고창석 역시도 러블리하고 넉살 좋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이번주도 잘부탁해'에서 성동일의 파트너로 나선 고창석의 합류는 더욱 특별하다. 고창석은 성동일과 실제 절친한 선후배 사이로 이번 섭외도 성동일의 '러브콜'로 이뤄졌다. 

두 사람의 '찐친' 케미가 돋보일 전국민 안주 지침서 '이번주도 잘부탁해'는 오는 5월 2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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