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에이빌코리아(대표 김형민)가 한국대표소비자평가원(KLCA)이 주최한 ‘2021 대한민국대표소비자브랜드 대상’에서 화장품 기초라인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대표소비자브랜드 대상은 각 분야의 어워즈를 통해 기업을 평가하여 선의의 경쟁력을 이끌어내고 소비자에게 새로운 기준의 특별한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 공정한 투표로 각 부문별 기업을 선정하고 시상함으로써 소비 문화의 질적 향상 및 기업 가치 향상을 도모한다.

에이빌코리아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운 시작’이라는 모토 아래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네시픽(NACIFIC)을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 론칭 이후 백만 병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 제품 ‘프레쉬 허브 오리진 세럼’ 등 다양한 자연주의 기초케어 제품들을 국내외로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K-뷰티 글로벌 브랜드로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도 공격적으로 진출하며 브랜드 입지를 더욱 확장시키고 있다. 동남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 일본 라쿠텐 등 세계적인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하며 베스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다.

특히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여러 SNS 채널을 통해 전 세계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향후 브랜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수출 국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국가별로 차별성을 둔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브랜드 및 제품 개발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에이빌코리아 김형민 대표는 “이번 수상은 우리 브랜드를 믿고 사용해 주시는 소비자들의 열렬한 성원 덕분”이라며, “피부 관리에 대한 니즈가 점점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전 세계 소비자를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트렌디한 마케팅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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