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피알잼]
[사진= 피알잼]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NQQ(4월 29일부터 ENA PLAY로 변경)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가 공동 제작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고생 끝에 밥이 온다(이하 고끝밥)에 '거물' 파이터가 등장한다.

26일 방송될 '고끝밥'에서는 아귀찜을 먹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일일 파이터'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일일감독 윤형빈의 "급이 높은 선수를 불렀다, 1라운드를 넘긴 경기가 딱 1경기 뿐이라 별명이 '수면제'다"라는 설명에 다른 멤버들은 "차라리 K.O.를 당하게 해달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윤형빈과 더불어 2017 로드 FC 챔피언 출신 김대환이 해설위원으로 나선 가운데 본격적으로 링이 마련되고 '무시무시한' 대전상대가 모습을 드러냈다. 

'고끝밥' 멤버들을 충격에 빠뜨린 '인간 수면제' 파이터의 정체는 26일 오후 8시 NQQ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에서 공개된다. 

주요기사
방송 최신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